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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파]오전 2/2 ※스압 주의※ 1부
게시물ID : animation_386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달의달인
추천 : 3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0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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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일부 광고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께서는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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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작 카페 알파 OVA의 첫 에피소드, 오전 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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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알파씨. 벽에는 주인의 월금(月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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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질적인게 있는듯하지만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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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철에서 내리는 한 여인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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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주역, 타카츠 코코네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알파와 코코네, 두사람이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번갈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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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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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가게를 준비하는 알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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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트럭을 얻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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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적자의 원인.
워낙 외진곳이라 손님도 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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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물어 찾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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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할아버지는 뭔가 기시감을 느낀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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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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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권총을 들고 나가는 알파씨.
이런 시골구석까지 강도가 들리는 없지만 대비해서 나쁠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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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까지 까먹었군요. 얼마나 인적이 드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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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 빨간 마티즈나 연탄이 보이지 않아 안심하는 알파씨.
하지만 코코네양의 뒷춤엔 권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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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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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손님에게 커피 한잔 대접하는 인심.
결코 이걸로 배송료를 퉁치자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절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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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_중고나라의_일상.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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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었네요.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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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송이 뭔지 모르는 알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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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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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형식번호를 잊은 알파씨. 이름도 잊고 사는걸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닌듯...가만, 로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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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놀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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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중입니다. 기기를 분리하시거나 전원을 끄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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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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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길을 걸어 고작 레스토랑 광고하러 왔다는 사실에 멘붕한 코코네양.(뻥)




아...원래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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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지만 그리움을 느끼고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보다 사람다운 로봇. 하츠세노 알파.


내용이 길어진 관계로 잠시 끊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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