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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아마존 재팬 리뷰
게시물ID : animation_394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12345
추천 : 6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29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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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수 3.0/5.0


메인 페이지에 뜬 가장 참고가 된 리뷰 4선을 들고왔습니다



비중은 리듬게임>캐릭터 게임. 개인적으로는 기대 밖이었습니다

 

★★☆☆☆

 

125명중 114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좋은 점]
그래픽이 크게 진화
표정에 세심한 변화, 빛의 표현, 머리와 가슴의 흔들림 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튜토리얼이 간단하며
새로운 시스템의 설명이 매우 잘 되어 있다.
항상 그렇듯 처음 몇주는 튜토리얼지만, 좋은 해설로 쉽게 이해가 됩니다.

·캐릭터 격차 수정, 육성의 간소화
전작 『 OFA』에서는 캐릭터의 능력 차이가 심하여 버스트 스킬이 시원찮거나 능력 성장이나 버스트 시 어필로 득점을 늘이지 않는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능력 차이가 많이 줄어 실질적으로 누구를 어떻게 조합해서도 하이 스코어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육성도 전작의 스킬 보드 형식이 아니라 경험치로 레벨업+레슨으로 하는 육성 뿐이라 육성 계획을 면밀하게 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목표에 쫓기지 않는 프로듀스가 된 점
전작은 "라이브 x회성공"등의 목표가 시즌마다 내걸렸으며 레벨업 페스가 하고 싶은데 안 되!라는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즌 목표가 철폐되었습니다.
또 레슨이 능력을 개별적으로 강화하는 모드가 된 만큼 정기적으로 레슨을 하여 버프를 걸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유닛 이름이 변경 가능하게
이번 작품에서는 언제라도 유닛 이름을 변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V 촬영 시나 유닛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기쁠 기능입니다.

·스테이지 포 유에서 카메라 앵글의 추가
지금까지는 정점 카메라만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카메라가 추가되었습니다.

로드가 빠름
로딩이 빠릅니다. 이따금 끼어들긴 하지만 게임의 진행을 저해할 정도는 아닙니다.

·곡의 시작과 끝에 리더가 인사한다
사소한 점이지만 곡이 끝난 뒤에 성원에 부응하는 장면에서 " 고맙습니다!" 등이라고 말해 주게 되었습니다.

[나쁜 점]
·사복 삭제
전작 이전에는 캐릭터가 사복 차림으로 등장하였지만, 이번 작품은 합숙을 한다는 명목상 모두 사복이 트레이닝복입니다. 게다가 디자인의 차이도 거의 없고 실질적으로 색깔만 다를 뿐입니다

·영업의 형식 변화
지금까지 친숙했던 "영업"은 해당 아이돌의 추억의 수만큼 주사위를 흔들어 나온 눈의 합계치에서 결과가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지금까지 "프로듀서로서 아이돌에게 조언을 보낸다"라는 느낌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작품은 "프로듀서의 협상으로 일의 성과를 올린다 "라는 방식이 된 것입니다.
사양 변경에 따른 아이돌의 회화 선택은 없어졌어요.
영업은 역대 아이마스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수선과 재봉
수선은 "액세서리의 레벨업", 재봉은 "아이템의 상환으로 새로운 의상을 만든다"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수선은 필요한 돈에 비해 능력 상승치가 적습니다.(초반이라고 해도 라이브 4,5회를 반복해서야 +1 되는 정도입니다).재봉은 해당 아이템이 모이지 않습니다.

·오디션, 페스의 삭제
이번 작품은 라이브뿐입니다. 자신의 아이돌이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거나, 페스에서 흥정을 즐기기도 하던 사람은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악곡의 재사용(메들리)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 메들리가 등장했습니다. 처음에 받을 수 있는 메들리는 『キラメキラリ』『いっぱいいっぱい』『GO MY WAY!!』의 메들리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이 3곡은 각각 따로 따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메들리 내에 수록되지 않은 악곡이 있는 것도 문제일지 모르지만 새 곡을 늘리지 않고 양산 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적어도 보이스 음원은 재사용했다).

·설정이 뒤죽박죽
최초의 올스타 라이브는 만원 관중으로 시행되는데 반해, 직전에 사장이 "데뷔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시원찮다"라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 강화합숙을 하면서 사계절의 흐름이 있습니다(이 점은 전작도 사자에상 시공입니다만). 학생이 많은데 계속 숙박해서 되는걸까?
아마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무실 밖에서의 활동을 주로 표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만…좀 더 다듬기를 원합니다.

·P드랍에 의한 과금 유도
이번 작품에서 가장 환멸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튜토리얼 동안 코토리씨가 P드롭이라는 과금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과금 요소에 대한 설명등이 작중에서는 없었습니다.
P드롭의 효과는 "라이브 전에 쓰면, 라이브 후에 꼭 아이템이 나온다"라는 것.
그러나 이번 작품은 아이템에 중복이 발생합니다. "아이템이 나온 or 없다"→"신규 아이템 or기존 아이템"이라는 2단계 중 첫 부분을 뛰어넘기 위한 과금 요소입니다.
즉 과금해도 신규 아이템이 손에 들어간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P드롭은 1개 100엔으로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면 그에 따라 싸집니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왜 과금을 유도할까? 이런 건 소셜 게임의 뽑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음악 게임)에 대해서]
난이도가 4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상위 난이도를 해방하려면 한층 아래의 난이도 클리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상위 난이도를 해방하려면 하나의 곡을 파고들 필요가 있으며 풀 콤보를 달성한다고 해방되는게 아닙니다.
위에서 두번째의 악보도 가사의 리듬에 맞춰서 단추를 누르는 것만으로, 게다가 꽤 알기 쉬운 악보이기 때문에 퍽이나 리듬게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아닌 한 바로 풀 콤보를 달성합니다.
BPM(곡의 템포)을 다루기 쉬워져서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대신 하이 스코어를 노리기 위한 전략성이 매우 약화되었습니다.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부분]
선택지 대화는 전작까지의 "영업" "만남"이 삭제된 만큼 기본적으로는 랭크 업 시 뿐입니다.
랭크 업 시의 회화도 마지막에는 같은 결론에 도달해서 실질적으로 전부 퍼펙트입니다
캐릭터의 사복 삭제, 커뮤 축소, 캐릭터 성능 차이가 좁혀져 역대 가장 개성을 느끼기 힘듭니다.

[총평]
게임의 만족도는 『 초대 』 『 SP』 『 OFA』 쪽이 높습니다.원인은 라이브 시스템의 변경, 캐릭터 게임 부분의 축소로 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 노골적인 과금 시스템 소개로 정말 환멸하게 되었습니다.
별 1을 줄 만큼 졸작은 아니에요. 기대 밖이었다는 마음을 담아 별 2를 매깁니다.

 



과금

 

★★☆☆☆


13명중 13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홈페이지를 볼 때부터 꺼림칙한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게임으로서 퇴화하였고
흔한 음악 게임과 차이가 없다
전부터 과금 시스템은 가격 설정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랜덤 요소도 추가되어 소셜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칭찬을 받은 것은 그래픽입니다만 PS4로 나왔기에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
이제 반다이 남코의 게임은 발매일에는 안 사게 되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최근 게임은 과금이 너무 심해요.
쉽게 이익을 올릴지 모르지만 최근의 제작진들은 작품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까?
역시 회사니까 이익만 우선일까요.
옛 작품이 더 그래픽이 나쁘더라도 아이디어가 기막힌 멋진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과거의 작품 같은 것은 대형 소프트웨어 제조 업체에서는 발매되지 않을까요.
PSVR의 신데렐라 걸스도 소셜게임이 되는게 아닌지?
유감이군요.


이제 이딴 상법 그만둬! 진지한 의미에서 풀프라이스, 예약, 게임 자체의 구입을 미루는 결심이 필요할지도...,

★☆☆☆☆

 

16명중 16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아마존 재팬 구입자(=실제 구매자 인증)

 

 

너무나도 심하므로 다른 모든 리뷰를 삭제했는데도 뜻하지 않게 쓴 리뷰입니다.
최근 몇달 전까지는 대작 타이틀이나 제작사 이름만으로도 당연하게 예약하고 신품으로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달은 거듭된 판매 상술(DLC)이나 팔면 안되는 수준의 버그가 있는데도 발매후 
완성되지 않은 게임을 팔아 넘기는 제작사나 우려먹기도 지나쳐 꽤 단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예약을 취소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제물로 해서라도 리뷰와 평판 등을 보고 살까 말까 선택했습니다.덕분에 많은 게임을 걸렀는데, 또다시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위험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걸 예하여 풀프라이스로  사버렸다.
후회 합니다.

초기에서 수록되어 있는 곡수가 적고 기존에 있던 곡을 당연하다는 것처럼  유료 DLC로 파는 근성을 믿을 수가 없다.
전작에선 초기에서 들어 있던 곡이 갑자기 DLC로 1200엔 (↑)에 판매되는 꼴을 보니 이제 저의 게임 영혼은 성불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사 버린 DLC로, 이것만은 꼭 넣고 싶어서 사 버린 메일 기능.
그저 프로듀스하는 아이돌에게서 메일이 오는 DLC. 그렇습니다 메일이 메인이라, 음성이나 이벤트가
들어 있는 것도 아닌 메일이라 당연하지만 메인은 단순히 휴대전화에 텍스트가 표시되는 것일 뿐인 이메일 DLC입니다.

전 인원 분량 사면 2980엔. 휴대전화 텍스트(글씨입니다)를 보는 것이 메인인데 3000엔 가까이 지급하는게 매번 분했지만
이젠 정말 그토록 DLC 상법을 비판 받았으니 이번에는 처음부터 들어있을거라고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습니다. 
똑같이 과금 DLC로 되었있습니다.

중고도 아니고 풀프라이스로 신품입니다.
휴대전화 글씨를 보는데 돈을 내는 것입니다.
볼륨적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처음부터 넣는 선택은 없으셨습니까?
이 풀프라이스의 의미를 이제 솔직히 모르게 된지라 제작사의 판매방식에도 불신을 넘어 한계를 느꼈습니다.

신곡이라도 신작이니 용서 할 수준인데 전작에서 초기부터 들어 있는 기존곡을 없애면서까지 유료 DLC쪽으로 굳이 나누어 버린다는 생각이 
이제 사람으로서의 도덕성조차 결여된 장사치같아 소비자로서 새삼 환멸감을 느끼게 되었고 실망입니다.
이 가격이면 처음부터 충분히 넣을수 있잖아요? 넣지 않고 따로 빼서 유료로 별도 판매!라는 생각이 가능한가?

이제 PS2등 디스크 판매 밖에 판매 방법이 없던 시절의 "이 게임(디스크)에 얼마나 많은 볼륨을 넣어 팔고 코스튬이나 아이템도 시나리오도 이정도나 넣겠다"는 생각은
이제 없으시죠.

"무료 배포로 나중에 배포라도 하면 덧나냐!"
"버그나 오류, 다른 서비스도 발매일에 맞추어서 내지 않고 나중에 고치거나 추가해도 이 녀석들 입벙끗도 안하잖아!"
라고 말하고 싶은건 저뿐인가요?

원래 저는 상당한 바보 같은 게이머인데 지금 현재는 게임 구입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사와도 클리어 전에 너무나도 지나친 상법에 하기 전부터 환멸하여 중고로 매각할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그리고 딱히 누굴 저격하자는건 아니지만 기부라고 생각해라면서 비싸지 않고 싸다싸다고 하며 
또 다른 구매자에게 풀프라이스로 샀다고 볼륨 부족이니 뭐니 깩소리 마라, 우리는 과금까지 한다고!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
사지 않은 놈은 깩소리 마라!라고 공격하는 사람.( 사고 싶어도 이런 상술이면 도박이 아니고서야 무서워서 살 수 있나요)

솔직히 말하면 게임 업계에 위험한 상법 및 가격 설정, 붕괴되고 있는 풀프라이스나 게임의 존재 자체가
앞으로도 정말 위험한 수준의 영향을 계속 줄 것이기에 쉽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고~마운 상품과 상법이였습니다.

내용도 시작부터 옅어서 실망했어요.
갑자기 당일에 기존곡이 들어가있지 않다는걸 알게 되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상법과 관계 없는 유능한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열화판 OFA

★★☆☆☆

54명중 51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다른 많은 분들이 쓰고 있으시기에 생략하지만 게임성이 크게 떨어진 원 포 올 같은 느낌.
육성의 자유도가 없고 스테이터스에 개성이 사라지고 영업 커뮤가 P 혼자 노는 미니 게임이 되었다 라는 불만점이 있습니다만, 가장 큰 불만점은 설마설마 했던 의상 뽑기라는 과금 요소입니다.

라이브가 끝나면 의상이 랜덤으로 드랍됩니다(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그 의상은 같은 것을 여러개 모아 거듭 강화할 필요가 있고 빠르게 모으려면
사용한만큼의 의상이 랜덤으로 손에 들어오는 P드롭 아이템을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 P드롭은 1개 100엔. 60개 한꺼번에 사면 5000엔. 그야말로 뽑기네요.
라이브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시간이 걸리는 뽑기입니다.
이건 너무했다. 기본 무료 소셜게임이라면 이해합니다만, 이 게임은 풀프라이스 게임입니다.
아이돌의 메일이나 악곡 DLC는 이제 익숙하므로 특별히 뭐라 생각하지 않지만 이것 역시 환멸입니다.
이번에는 의상에 스킬이 붙어 있어 의상의 역할이 크므로
이 P드롭도 그렇지만 왠지 의상 DLC도 개발 측에서 " 좋으니깐 사라"라고 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그래픽이 좋다고 쓰쎴는데 저도 그것은 인정합니다만, 솔직히 플랫폼을 PS4로 옮겼으니 당연한 진화가 아닌지? 다른 PS4소프트웨어도 다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과 같은 감상입니다. 그리고 로드가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오히려 늦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길게 써버렸는데 자신의 감상을 정리하면 "하다 보니 과거작을 하고 싶어진다"는 게임입니다.
지금 OFA가 많이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걸 쓰면 다른 765P로부터 비난을 받아 버릴 것 같지만,
시모다 아사미 씨, 연기 바꿨습니까...? 밀리를 안한지라 요즘 것은 모르고 있고 패키지판 아이돌 마스터 2부터 한 아직은 신참 P이지만,
아미 마미가 이렇게 목소리가, 새되었던가? 라는 위화감이 대단히 느껴집니다.
마미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위화감이 무서워 마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다른 프로듀서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실 이것이 가장 쓰고 싶었던 점입니다.




 PS.


재미로 보는 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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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껀 트위터 펌인데 트위터에서 어떻게 퍼오는지 몰라서 그냥 영상 받은 후 유툽에 올린겁니다




출처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04221

https://www.amazon.co.jp/%E3%83%90%E3%83%B3%E3%83%80%E3%82%A4%E3%83%8A%E3%83%A0%E3%82%B3%E3%82%A8%E3%83%B3%E3%82%BF%E3%83%BC%E3%83%86%E3%82%A4%E3%83%B3%E3%83%A1%E3%83%B3%E3%83%88-%E3%82%A2%E3%82%A4%E3%83%89%E3%83%AB%E3%83%9E%E3%82%B9%E3%82%BF%E3%8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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