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폐사스태프(촉탁. 이하 동일)가 SNS에서 내역서를 게시하며 투고한건에 대해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과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건에 대해 본인에게 사실확인을 실시했습니다. 그 뒤 가진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한, 폐사와 본인 양측의 공식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스태프와의 계약을 폐사에서 해제를 신청했던 사실은 없습니다. 또 스태프 개인의 SNS계정을 폐사에서 삭제 의뢰 및 지시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 게시한 스태프와 면담했을 때 SNS에 기고한 건으로 관계자에게 폐를 끼친 것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당사로서도 엄청난 혼란을 부른 점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스탭과 관련한 사진 및 기타 스태프 개인에 관한 정보가 본인이 의도하지 않는 상태로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탭들은 한 개인이므로, 명예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아무쪼록 배려와 협력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