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아마 SF 였던 것 같고

주인공이 적국의 공주인가와 함께 로봇? 비행정?에서 표류하고 있다가
연료 고갈 및 산소고갈로 죽기 전이었는데 결국 적국의 배에 구출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나데시코나 시도니아의 기사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는데...

글쓰다가 생각해보니 무책임함장 테일러같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