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할 작품은 ‘마법소녀 육성계획’입니다.

 

마법소녀

마법을 사용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소녀들입니다.

 

“축하한다, 퐁!”

“당신은 진정한 마법소녀로 선택되었다, 퐁!“

만약, 여러분이 마법소녀가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셨나요?

마법소녀가 되면 멋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때 사용한다면 그만큼 좋은것은 없겠네요!

 

내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평소의 생활에서 어떤 점들이 달라지게 될까요?

첫번째로는 마법소녀와 일상생활이 공존하게 되겠지요.

 

만약, 학생이라면 학교를 다니고 있을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회사에 출퇴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일상생활과 마법소녀생활을 모두 만족스럽게 하려면 더 힘내야할 것 같네요!

 

 

두번째로는 마법소녀로서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돕는 마법소녀가 될꺼야!

정의의 마법소녀가 되거나,

 

마법소녀든 뭐든, 내 생활에 도움이 되게 써주겠어...!

자신만을 위해 마법소녀를 이용하는 이기적인 마법소녀가 될 수도 있겠죠.

 

이렇게,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같은 마법소녀라도 전혀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마법소녀가 되고 싶으신가요?

 

 

이 애니메이션에는 16명의 마법 소녀가 등장합니다. 

 

16명 각자의 마법소녀로서의 마음가짐과,

마법소녀와 일상생활의 이중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귀여운 그림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장인물중에 '라퓌셀' 이 가장 좋습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N시에 있는 마법소녀들이 마스코트 캐릭터인 파브와 함께 시련을 헤쳐 나가는 내용입니다.

 

 

파브와 함께하는 시련에서

마법소녀끼리 다투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속에서 수많은 감정들이 몰아치게 됩니다.

 

시련이 무엇인지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중대발표가 있다, 퐁!“

“모두 채팅방에 모여주길 바래, 퐁!“

 

마지막으로 오프닝 영상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마법소녀 육성계획‘ 다음편이 되는 라이트 노벨인

‘마법소녀 육성계획 리스타트’ 가 다음주중에 정식발매 될 예정입니다.

 

본 작품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