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때매 폰을 좀 자주가 아니라 쉴틈 없이 보다보니까 눈이 엄청 피로함

그래서 다이소에서 장당 천원하는 핫팩을 삼
 
사용하다보니 피로가 엄청 풀림

그리다 갑자기 오유가 하고싶어 핫팩을 반으로 접은다음 도금 더 피로함 오른눈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며 왼눈으론 오유를 함

순간 내 오른눈에 잠재된 힘들 너무 많이써 힘을 회복한다는 생각이 듦 예를들면 코드기어스라던지 그런거

그런 생각하면서 내가 덕임을 새삼 깨달음

막상 쓰니 재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