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창기 설정에 의하면
소환된 영웅이 유명하면 유명할수록 강함이 결정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 나오는 시리즈들보면 대부분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애들이던데;;
이 설정은 없어진건가요?
유명한것만 따지면 헤라클레스가 최고 아닌가요....?
아니면 이 설정을 무시할만큼의 신화에 나타는 강함의 격차(?)가 있다는건가...
ps. 어째 요즘 나오는 페이트 시리즈는 하나같이 별로인것 같아요..
딱 원작,할로우 아타락시아,제로 까지가 재밌었던것 같음
특히 어린 소녀가 하늘하늘한 옷 입고 서번트 하는거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