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본 작품들을 정리해 보기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OP나 ED가 기억에 남는 것은 함께 첨부하였는데,

하다보니 양이 많아 자음별로 따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글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목록은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참고하였습니다.

* 작성자의 성별은 여성이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새벽의 연화 /

강철의 연금술사 / 그래도 세계는 아름답다 / 나만이 없는 거리 / 나츠메 우인장 / 너와 나 / 마기 /

슈타인즈 게이트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재와 환상의 그림갈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제로

* 우익 작품이 끼어있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볼 때 미리 검색해보고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보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Ⅰ 한국

 

강아지 똥

 

제목과 같이 개똥의 이야기이죠. 

똥에게도 쓰임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똥 주제에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네요.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하면 왜 이 두짤이 먼저 떠오를까요.

 

 

김치 워리어

 안 봤습니다.

 

 꼬비꼬비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에도 TV에서 틀어주던 꼬비꼬비,

메밀묵을 좋아하고 팥죽을 싫어하는 것이 제일 기억 나네요.

 

 

 

Ⅱ 미국

 

겨울왕국

 

엄마가 이걸 재밌게 보셔서 영화관에 2번 보러갔었어요.

매우 흥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죠. 레리꼬~

애기 안나 귀여워요 ><

 

 

 

 

Ⅲ 일본

 

 1. 가

가브릴 드롭아웃

 

천사답지 않은 천사와 악마답지 않은 악마의 일상물.

보면서 사타냐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개의 빵쇼틀...★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어렸을 때 티비에서 틀어줬지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감옥학원

 

남녀공학이 된 학교의 남학생들의 이야기.

여러의미로 ㄷㄷㄷ하면서 본 것 같아요..

 

갑철성의 카바네리

 

보는데 자꾸 설국열차가 떠오른다.

처음엔 괜찮게 보다가 중간부터 흥미가 떨어졌던 작품이에요.

 

강철의 연금술사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오리지널도, 브라더 후드도 모두 재미있게 봤죠.

극장판은 오리지널 쪽의 극장판이 좋았어요.

노래도 다 쨩쨩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맛테로!!」

 

 

개골개골 마법사

 

분명히 제목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노래는 들어본 것 같아요;;

 

 

개구리 왕눈이

 

노래가 유명하죠. 물론 애니는 보지 않았습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가끔 투니버스에서 하면 보곤 했죠.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짤만 아는 애니메이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보긴 했지만..(이하 생략)

 

 

2. 거

 

건담 시리즈

 

유명하지만 저는 안 봤습니다.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귀여운 우마루 쨩!

하지만 갖고 있는 건 에비나 피규어..

내 동생이 우마루였다면 맨날 치고 박고했겠지...

 

 

걸리시 넘버

 

와타리 와타루가 원작이라길래 보았습니다.

치토세가 빨리 성장하길 바라면서 보았어요. 

치토세 기여밍

 

 

결벽남자! 아오야마군 (-ing)

 

지금 방영 중인 아오야마군, ED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계의 저편

 

캐릭터는 마음에 들었는데 스토리는 제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3. 고

 

고스트 바둑왕

(이라고 쓰고 고스트 대리왕이라 읽는다)

 

사실 저는 보지 않았습니다. ㅎ3ㅎ

그냥 노래가 기억에 남아서..

 

 

고양이의 보은

 

일본어 시간에 틀어줘서 보긴 했는데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골든 타임

 

봤는데 기억나질 않움..

 

공의 경계

 

「판도라하츠 은(는)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괴물 이야기 시리즈

 

내용보다는 OST가 좋아서 보았숩니다.

시리즈 대부분의 ost가 좋더라구요.

 

 

괴짜가족

 

티비에서 하길래 한 화를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서 챙겨 보진 않았어요.

 

 

4. 그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제가 애니를 찾아보기 시작했을 무렵, 보았던 애니메이션이에요.

내용이 무지 슬펐었죠. 멘마찡 ㅠ-ㅠ

 

 

그 남자! 그 여자!

 

가끔 텔레비전에서 하면 봤었는데, 제대로 안 봐서 내용은 잘 몰라요.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아래의 노래가 좋아서 보았어요.

로맨스물인데 서로 나이차가 크기에 보기 불편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주가 귀여워숨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여자 주인공이 외계인이었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근육맨2세

 

애니는 안 봤지만, 질풍가도는 너무 젛은 것 같아요.

 

 

5. 기

 

기동아 부탁해

 

귀신이 보이는 기동이의 이야기

저는 1화 밖에 보지 못했지만, 노래는 좋았어요.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인형들을 이용해서 싸우는 게임의 만화?

어렸을 때 보았던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암튼 오프닝은 좋음!

 

 

 

기생수, 길티 크라운

 

이건 안 봤는데, 볼까말까 고민했던 애니메이션이에요.

 

6. 쌍자음

 

꼬마공주 유시

 

더 이상 크지 않게 되어버린 프린세스 후보들이 티아라를 갖기 위해 경쟁하는 애니메이션.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마법소녀물.

저는 레미를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비바체까지 노래를 다 아는 것 보면 띄엄띄엄 다 보았나봐요.

 

 

꾸러기 수비대, 꿈빛 파티시엘

 

전 안 봤지만 ost 때문에 넣어봤습니다.

 

 

 

꿈빛 파티셰는 아이유가 부른걸로 유명하죠.

ㄲ ㅡ ㅌ

애니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는 이만 롤을 하로...

,다음 편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