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입니다.
취준생의 휴가는 휴가 같지가 않네요.일을 쉬는것 뿐 취업준비는 계속 해야되는 거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사람사는것 같아 안도감이 든다는점?
전국에 있는 수많은 취준생분들이 고생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부디 이나라가 더이상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좌절시키게 하지는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취준생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학생분들,부모님들 희망을 가질수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