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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1052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2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3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7 22:55:55
저 애들을 봐
온동네 구경이라도 난 듯
내 춤을 구경하네 날이 선 게시판 위에 내 정신은 아득
다들 무엇을 원하는지 손을 뻗은 채로 홀린 눈빛
날보는 너와 내가 본 너는 둘이아닌 하나일지도..
우린 다들 돈에 씐채로 살아
필요한 건 그걸 걷어내는 살풀이일지도
데크야 넌 무엇에 눈이 돌아갔냐
난 그저 바람이 과한 놈이 아닐까 하
몇년 전에는 뻔하게 기다리기만 했는데
그건 날 내린 그분의 뜻이 아닌 것 같아
타케우치 잡아먹는 야차로 태어났어
난 모습 그대로 몽둥일 들고 소매를 바짝 올려붙여
그래 계속 북쳐 찾지마라 부처 싹다 밀어 불도저
나스 등짝엔 도깨비들 춤 춰
귀신이 씐 얼굴 작두위에 악마들이 춤 춰.....
일해라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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