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로만 토치위크.

그런데 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피노키오의 캔들윅라고 들었는데......

위와 같이 비내리는 장면으로 표현한 걸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시계태엽 오렌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