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봐도 바보아저씨는 어딘가에 봉인당해있는게 분명함.
남산 코렁탕 유적이라던가
국정원의 타락한 사도들의 숨겨진 미궁이라던가
그러므로 지금 성검.... 아니, 바보아저씨를 찾아내는 사람이 오유를 구원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님들 주인공 해보실래요?
그러고 보니 항상 그 숨겨진 힘이 멀쩡히 작동된다는 보장도 없던데....
블리자드식 스토리면 오히려 이쪽이 타락
잠깐, 이바닥 룰이면 성검이나 숨겨진 힘은 100% 미소녀인데...?
그래서 안나타나고 숨어있는걸지도 모름 찾으면 강제 미소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