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베이님을 그려보았다!
졸려보이는 베이님을 그려보았다, 이렇게라도 그려야할거 같아서...
...마음가짐이 좀 많이 게을러진것 같다..
나태해진 느낌... 기분...
분명히 그림 그리는건 즐거운게 맞는데 도대체 왜?....
항상 올곧게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글러먹은 느낌이 든다
ㅇ>-<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빨리 자고 일어나서 그리고 완성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좀 나아질까...?
젠장ㅠㅠ 우울해...
이것도 슬럼프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