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소서 쓰거나 옆동네 게임하거나 바빴다고 해야할까
글 올리는게 소홀해졌네요
소전 복귀한 기념(?)으로 리베롤 그려봤습니다
상처투성이거나 붕대 둘둘 감고 아픈, 병약한 미소녀도 꽤 좋아하는지라 그리는데 좀 애먹은거 같습니다...
잘 그리려고 하지만 역시나 잘 못그리는걸 아니까요
머리도 잘 못 그려진거 같은 느낌이....
일단 저지르고 보자, 입니다(?)
참 우울한 나날인것 같습니다 왜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모자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