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환불 받음.
판매자 제가 메시지 보내고 별 발광을 떨어도 답장 한번 안주더니 이베이에 클레임 걸어버리니 하루만에 환불해 주는군요.
그래도 돈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엄청난 희생으로 미리 정보를 던져주신 모 회원님께 감사 & 유감의 인사를 전합니다.
피그마 알 패무토는 2불 더 저렴하게 다른 판매자한테 구매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오는데.... 판매자 성이..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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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가? 설마 중국인 성 Lim은 아니겠지 설마..?
짭그마가 오면 지옥의 짭그마 패무토로 다시 뵙겠습니다.
갑자기 불안장애 생길 것 같은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겁먹지 않고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다리를 마구 떨며)
오늘 송장 업데이트 해준댔는데 아직 안해줬네....3시 넘었는데.. 토요일이라 늦어서 못보냈을지도 몰라....
월요일까지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다리를 두배로 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