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놈 따위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뚜비가 데리고 다니던 똘마니니까 합니다.
자폭시 반바지에서 드로즈로 변경되는데 남자 놈 바지따위 반지가 되던지 반지의 제왕이 되던지 알게 뭡니까
다만 곧 나올 뚜비 ver.2의 구성은 저것과 동일하게 자폭 후 하의, 큐브, 추가 헤드 조형 2개
메인 무기 1쌍 (대검과 소검) 외 추가 무기로 구성되있다는 거죠.
나름 항상 신경써서 촬영하는데 크게 보니 초점이 나갔지만 알게 뭡니까 남캐따위
일단 해킹 시스템도 너무 좀스러워서 플레이하기 너무 싫었습니다.
니엉덩이가 다회차를 그리 하드코어하게 요구하는 편이 아님에도
다회차 플레이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해킹은 개뿔이, 니가 무슨 SUN 왕이냐, 썬칩이지.
저저저저 저놈 보소 저거, 허구헌날 해킹질만 하더니 중2병 걸려서 왼팔에 뚜비가 날뛰고 있지.
크으으윽... 왼팔에 잠들어있는 흑염소가....
뚜비가 내가 된다!!
크크큭....
오마에....
코로쓰...!!
크오아아아앗
개노잼이네요.
뭐 언젠 안 그랬나. (코쓱)
피규어는 역시 떼샷입니다.
방이 어두워서 항상 카메라 설정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오네요.
가급적 원본과 가장 비슷한 색이 나오도록 이리저리 설정을 만져보지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