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에는 원조 왕할머니 보쌈이 있고 니엉덩이에는 원조 왕언니 무쌍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치고 싶은 드립과 설명이 많지만 할많하않.
이런것만 보면 또 흥분할 변태쉑 분~명히 있을테죠? 젠틀한 여고생들의 온라인 놀이터, 애게니까 당연히 있으리라 봅니다.
무기인 창에 있는 얼굴이 웃겨서 따로 근접샷
이 망할 놈의 건틀렛이고 스탠드고 다 구멍에 맞게 들어가는게 한개도 없어서 사진하나 찍는데 1시간 썼습니다.
그나마 전에 드릴을 사둬서 다행이지 그걸로 구멍 크기 확장 안 했으면 들어가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러니까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품의 구멍을 새로운 사이즈로 확장했다는 거죠.
히토미 껐습니다. 죄송합니다.
역시나 뚜비 못지않게 라인도 좋고 설정에 맞게 더러워 보이는 웨더링도 어설프지만 잘 넣어줬다는 느낌입니다.
머리카락은 연질로 되있는데 지금까지 만져본 연질중에 가장 부드럽네요.
무기나 머리, 몸체등 교체가능한 루즈들도 가장 풍성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 녀석이 들어있죠.
아니 얘를 넣어주고도 이정도로 풍성한 루즈라면 뚜비때도 충분히 잘 해줄수 있었던거 아니었냐 스퀘어 놈들?!
그리고 요람에 고정된게 아니라 이렇게 따로 빼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으면 본채가 빼애애앰!
응? 이거 완전 네이버 웹툰 나런의 파울로가 황제 잡던 전술 아니냐?
무슨 소린지 모르곘으면 나런을 봅시다.
왜 핸펀으로 보면 깔끔해보이는데 컴으로 옮겨오면 화질구지가 될까요.
죠낸 시름....
니엉덩이 자동마사지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냅니다. 빼애애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