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음가는 약국 약사를 믿는게 아니였다.....
게시물ID : animation_445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노=사쿠라
추천 : 4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14 08:27:25
지난 금요일에 오한과 몸살이 나는거 같아서 약국에 갔더니 멀쩡하게  보인다고 한방 베이스 약 3포와 진통제 주길래 올해 감기는 약한가 싶어서 그대로 받아 왔는데, 감기약의 약효는 없고 진통제로 버티다가 어제 아침에는 빈속에 토까지 올라오고 외출직전 복장에 이불을 덮어도 추워서 점심 무렵에 겨우 일어나서 편의점 몸살감기약 사먹었더니 살만해짐....

감기는 그냥 자기판단대로 사는게 맞는거 같음

아침마다 식은 땀으로 샤워해서 고생 했네요.......





그림 그리던 꼴림이 감기와 싸우던 중 사라져서 난감해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