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인형을 구매함 미국사는 한국교포?인 분이 저 인형 디자인에 참여한 것 같음
아처의 라나케인과 이미지가 비슷...눈색깔만 바꿀 예정..
난 과거에 반빙의를 겪었지만, 그게 자랑할 일은 아니고 좀 부끄럽다 생각함
빙의라는게 기가 약하고, 부정적이고 영매체질이면 겪을 빈도가 높아짐..
공포라디오에 내 사연을 제보한적 있지만, 내가 경멸하는 부류가 있는데
자기가 귀신좀 본다고 자기 입장을 배려해달라 이해해달라 그리고 자기기준에서의 귀신들림과 빙의를 설명하며
자기 의견이 옳다는 식으로 동조해달라는 부류임...
모 공포 방송에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거라서..자주 참여하는 사람들의 입김이 거세지기도 하지만.
요즘은 유튜브 공포방송을 잘 안듣기 시작했음...
내가 카메라에 관심을 한때둔적이 있는데..그건 일찍 죽은 외삼촌 영혼의 영향이 좀 있었음
지금은 인형에 주력하고 덕질하지만 둘째오빠는 웬지 먼저 일찍간
엄마가 낙태한 언니영혼이 영향이 아니냐 할때가 있음.
기분나쁠때도 있지만 그냥 넘김...
덕질은 인생의 최대 기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