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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너무 시간이 안가서 점점 빡치고 있음 -그외 이야기
게시물ID : animation_446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1/14 18:50:22
턴테이블 저렴하고 필요한 성능만 있는거 발견 아리아나 향수 까지 구입가능해서
시간이 빨리 안가서 나름 빡치고 있는중...
턴테이블, 아리아나 그란데향수, 에버애프터하이책네권, 에버애프터하이 DVD시리즈,외장시디룸...
이렇게 구입할예정..
 
무식한 남편몬은 정관수술을 안하고 있음..
요즘 나는 생리주기가 규칙적임...불안함...
무슨 무대뽀 심리로 피임수술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분명히 시어머니와 살면 싫어도 같이 운동다니게되면서 살빠지면 ...둘째때 처럼 임신할지도
무슨 생각이냐 남편몬..어째, 자손 늘리기에 관심이 있는줄 모르겠음
지새끼 밖에모름.. 내가 기절하거나 누구에게 두드려맞지않는한 나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지새끼들- _ -;;;생긴것도 둘다 남편몬 닮음.......유전인자 어디안감
 
무식한 남자가 또있는데 우리둘째오빠 정관수술하면 정력떨어진다나
자기는 정자검사결과 정자가 운동성이 없어서 결혼해서 피임안해도 아기가질 확률이 없다나..
진정..맛이간게 분명함..내친구는 유전이 거의 확실시되는 증후군이라...
아기는 정상아를 낳기 어려움 무슨 무대뽀 인간들이 내주위에 두명이나 있음
콘돔으로도 피임가능한데 콘돔도 싫어함. 
 
쓸만한 유전인자라면 대대손손 남기겠지만 직장도 겨우, 연봉도 겨우, 생긴것도 겨우, 공부도 겨우 라면
웬만하면 유전인자 남기지말지...이건 우리집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임...
 
밖이 추워서 내방에 아리와 그 아내문조를 데려옴 ....
 
생각해보니 나는 혼자 사는인생인 것 같음...
우허허허헐
큰오빠는 평범보다 더한 오덕후 백수의 길을 걷고 있는 나와 다른인종임
키183에 나름 준수한 외모임...미국 정신과의사였는데...
중국에 잠시 연수온 백인 아가씨가 오빠 좋다고 졸졸 따라다님..아버지는 뉴욕모병원에 병원장이라고 알려짐
오빠도 호감이 있었으나..관계를 정리함...중국아가씨도...우리오빠 좋다고 졸졸 따라다님..
참 신기함 한형제라도 다른인간형임..아침형인간에다가 야망도 있고, 리더쉽도 있고..
어른들이 전부 좋아함...나는 그냥 캐백수 아줌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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