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지름으로 미래는 커녕 현재의 내가 x되게 생겨서 쳐박아두던 플4랑 타이틀 팔아먹음
타이틀 지른건 많은데 정작 엔딩까지 본건 GTA5뿐..
저스트댄스는 멀티 목적으로 산건데 감자서버로 유명한 큰귀 소프트ㅜ.ㅜ
pc게임을 잘 안해서 플4에 빠질 줄 알았는데 손이 아파서 모바일에만 집중하게 됨.
플4 상태가 안좋아서 많이 깎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깎여서 기분이 좋다.
내년부터 그림 연습을 해볼까?
언제 질려버릴지 모르니 타블렛 대신 연필로 연습해봐야겠다..
마이너 성향이라 머리속으로 망상만 하는것도 한계가 온 것 같음.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사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