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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심을 꺾어봤음
게시물ID : animation_44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20 21:08:04
남편몬에 애들 누들컵라면 먹였다고 화냄
다음부터 라면하고 콜라만 먹인다고 했음
아기아빠가 수그러진 다음
애들이 배고파해서 밥을 확인한 다음 재빠르게 밥하고 애들먹일
고기를 볶음 그랬더니 슬슬 화가 누그러짐
신랑 밥도 퍼주고 나도 밥 같이 먹음
역시 ㅠㅠ 처잔다고 자지말고 밥챙겨주니 누그러짐
친구나 작은오빠에게 깨깽하지말고

다른 아내들처럼 밥해주고 남편편하게 해줘야겠음
지금 큰 아이 안고 있는 남편임
남편몬은 착한 남편몬이었음
덕질도 중요하지만 남편위주로 하니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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