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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유튜버 덕질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게시물ID : animation_447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15 21:14:54
과거 스토킹 혐오사진을 어떤 남자 유튜버에게 보낸
트랜스 젠더 준비중인 파티마를 사일정도 덕질해보았다.
그녀도 나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지만
너무 과도한  나르시즘이 눈을 찌푸리게 했다
그래서 4일만에 때려치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아리 음악이나 듣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그런 시간을 보냈다
소통방송이라며 하루에 백만원넘게 보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 유투버를 보니  하루종일 방송하고 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기 분야에서

일을 고군 분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나중에는 더 보람차 보였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지는 내가 정하는 것이지만
지금의 노래를 조금씩 듣고 인터넷 웹서핑을 하고
하는게 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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