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켄간 사이트 가보니까 다시 재고 떠서 대행 신청하고 1차 결제했습니다.
문제는 내일부터 명절이라 구매 가능여부가 불투명하다는거죠 ㅜ.ㅜ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 홈피에 뜨던 날 견적 뜰걸.
핸드폰 요금 나가는거까지 기다리다가 괜히 고생하네요.
근데 하루만에 재고가 다시 들어온거 보면 3월달까지 생산을 해서 채우는 걸까요?
그랬으면 정말 좋겠네요.
우리집은 설날에 아무데도 안갑니다!
회사 근처에 못 보던 개가 한 마리 보이는데 사람 졸졸 쫓아다니는걸 보니 붙임성이 좋군요.
식당 계단 옆에 X을 싸놓은건 마음에 안들지만..
5일동안 뭐하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올해는 실컷 질러도 X되지 않는 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