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켄간UB 도1촬1범 이벤 속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일러가 안나와서 컨셉은 잘 모르겠지만 눈은 호강할 듯.
쿠레 일족이 일을 크게 키우기 싫다며 플레이어에게 의뢰함.
뭐, 쿠레 일족이라 해봤자 카루라나 후스이겠지...
저번주 주말부터 메이플 아크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스텟을 자동분배하면 힘으로 다 가길래 살짝 불안해서 1~2포인트 정도 방어나 운에 찍고 있는데 괜찮으려나...
이게 얼마나 갈지 몰라서 일단 캐시는 안 질렀습니다.
[오른손에 흑염룡]컨셉 같아서 해봤는데 진짜였잖아??
슬슬 시어터 데이즈 한번 리셋된 뒤에 SSR이 둘 나왔는데 둘 다 전에 나왔던 애들ㄷㄷㄷ
이왕 리셋된거 뉴페이스를 원했었는데...
라이브패스 티켓 덕분에 예전보다 손이 덜 아픔
정말 오랜만에 호텔 뷔페에서 식사했음.
태국식 치킨 그릴이라는 메뉴가 생겼는데 적당히 매워서 맛있었음.
먹고나서 힐링까페에서 안마의자 할려고 했는데 정기휴일이라 걍 PC방에서 메이플 함.
오늘까지나 설날 연휴였음.
내일부터 다시 출근함.
하아...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