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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로드 강제 운동에 지치다
게시물ID : animation_44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16 15:17:59
아들램이 크면 나는 정신도 좀 커질줄 알았건만 여섯살떼쟁이다
태화강 가고 싶다고 징징 대서(너 용왕의 숨겨진 아들이냐)
강변갔다 이번에는 돈까스 생각났는지 사달라고 징징 돈한푼 없었는데
정수기 새로 했다고 감사인사로 코웨이에서 오만원을 입금해줬다
바로 돈까스 도시락 세개 사고 내과다녀오고 
집에 왔다  한시간 반 소요 미칠 것같다 ㄷ ㄷ 

고블린로드 곧 고릴라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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