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규어는 케이스가 없으나...
아니 딱히 케이스가 필요가 없음...
사장님이 다이소에서 산
조화와 플라스틱 보석에...
어떤 피규어를 조합한
피규어였다!!
처음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어...?! 왜 난 이런 생각을 못했지?"
라고 생각하면서
뇌는 나에게 명령하였다
"뭐해 멍청아!! 빨리사!!"
가격을 걱정했지만
샵 사장님은 생각하더니...
25,000원에 판다고 함
주저없이 구매함!!
아 참고로 이 캐릭터는...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등장인물 모모 베리아 데빌루크임
와... 사장님의 센스와 덕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도 지지않도록 좀 더 수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