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주문하여 오늘 도착!!
오레사마가 병원에 장기 입원때 노트북으로 한
로드 오브 더 발키리라는 웹 게임을 했었음
그리고 위 피규어의 이름은 "나비"라고 하는 가이드 역활을 하는 NPC임
아무튼 이렇게 조금 하다 그만두고
몇년이 지나서...
피규어 구경중
눈에 익는 피규어가 있었음
이 캐릭터 어디서 봤는데...?
하다가
생각이 난 나비쨩임
피규어가 있는것도 몰랐고
옛 여자친구를 본 듯 한 느낌...?
아무튼 예전 봉인된 기억이 해제된것에 기쁜 마음에
충동적으로 구매했음
8만원에 배송비 포함 10먄원에 저렴하게 구매함 (원가가 13,000엔 정도더군요)
그리고 3주정도 지나서 오늘 배송 완료
아무튼 피규어를 조심스례 개봉
중고인데도 새 제품인것 마냥 깔끔함
좋아 퀄리티가 좋아
아무튼 대충 나비쨩 리뷰를 마치고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기다린!!
팬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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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야짤 낚시 글을 보니까 비공이 6개나 박혀서
사과의 의미로...
[후방주의]
[후방주의]
[후방주의]
[후방주의]
참고로 캐스트 오프용 피규어임
이걸로 퉁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