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걍 또 질러버렸기 때문이지요.
원가 : 3400엔.
1차 쁠렉스 : 270달라. -> 판매자가 코로나 때문에 해외배송 힘들다고 (SAL 배송이 막힘)구매 취소 때려버림.
2차 쁠렉스 : 305달라. -> 또 구매 취소 되면 진짜 존버해버릴거임.
걍 가격이 미친 것 같고 세상이 원망스럽고 되팔럼 개객끼들아 니들은 양심도 없냐. 적당히 해쳐먹어야지.
또 취소되면 아몰랑. 200달러 이하로 존버할거임.. 진짜입니다..
이 이상 지불하는건 진짜 미친 짓 같음..
사실 지금도 겁나 미친짓 같음.. 판매자한테 아 걍 주문 취소해주세요. 라는 메시지 한번 썼다가 지움..
흑흑흑.... 그런고로 일주일 점심 저녁은 맛있는 수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