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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판타지 중세시대 배경이었구요
용사가 성장해 가면서 대마왕을 쓰러뜨리려 여행하는 내용이예요
평화로운 나라에 어느날 갑자기 마족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하구요
그 마을에 젊은이 1명이었던거 같은데
힘들게 검으로 마족들을 다 처리하고
상황을 알아 보려고 큰 마을로 가서 교주? 신부? 같은 사람이
대천사가 갑자기 사라져 마족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어찌저찌 파티원 모집해서
마족들이 쏟아져 나오는 대마왕 성?! (높은곳이었음) 으로 찾아 가니
위에 처럼
대마왕은 없고
뭔가 거대한것이 엄청난 공격을 받고 성벽 같은데 붙어있고
하지가 절단되었는데 내장같은것들은 아직 연결되어있어요
근데 같이 간 파티원중 한명이
저개 사라졌다는 대천사 라는걸 알아차리게 되구요
아직 대천사는 죽지 않았는데
고통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흘러내려서
수많은 마족이 되어서 마을을 습격해 온거예요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마지막에 눈물이 많이 고여서 생겨난 짱쌘 마족이
대천사를 완전히 없애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