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리뷰한 미캉쨩처럼 똑같이 장난삼아 입찰한 히나타쨩!!
분명 또 다른 사람들이 상위 입찰할꺼라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서 얼떨결에 얻게된 토끼소녀 히나타쨩!!
이랄까... 그때 용개형에게 정신지배를 당해서 낙찰받은듯...??
아무튼!!
이노센트 참이라는 이명을 가지며
농구에서는 포인트 가드와 스몰 포워드를 맡는 히나타쨩 피규어 리뷰 시작함
흠...
흠...!!
어...?
이런... 저번 미캉쨩처럼 되지 않기 위해...
사소한 하자라도 물고 늘어지려고 했는데...
리뷰는 까는것이거늘... ㅂㄷㅂㄷ
빨간 나비 넥타이가 돋보이는 분홍색 토끼소녀의 주름도 문제가 없어!!
토끼소녀 복장은 깔게 없으니 넘어가고...
본인이 가장 신경쓰는 피규어의 머리카락 부분임!!
제대로 까줘야지!!
랄까...
머리카락도 부러지거나 도색이 까진 부분이 없어
이것도 그냥 넘어가주겠음 ㅂㄷㅂㄷ
그럼... 스티킹과 다리부분을 보겠음
흰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분홍색 토기소녀복과 잘 어울림
매듭부분도 세심하게 표현하였음
다른 부분을 보니 스티킹의 주름진 부분도 완벽하게 표현하였음
흠... 히나타쨩 피규어를 세심하게 상태를 보아지만...
저번 미캉쨩처럼... 깔께 없음
아니 솔직히 먼지털어서 안 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는데
피규어도 조금씩 눈에 띄이는 하자가 있기 마련인데...
이번 히나타쨩 피규어도
저번 미캉쨩처럼... 깔게 없음을 시인하고
이번 리뷰도 끝내겠음
쩝 이래로 끝내긴 뭐해서...
히나타쨩과 토모카쨩 피규어랑 같히 찍은 사진 몇장과 함께...
히나타쨩의 농구실력으로 리뷰를 마치겠음
출처 | 로큐브라는 애니도 농구에 대해서는 제대로 영상을 보여주므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