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덕이라고.
파이첸 실리콘 바디 1/6 사이즈에 끼워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여튼 그런게 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셀프 검색.
왜이리 까칠하냐면 불량이 왔기 때문이지요.
일단 전체샷 갑니다.
오 퀄리티 개쩜. 그런데 왜 사진이 이따위냐구요?
1. 스탠드 사는 걸 깜빡함. 혼자서 자립 불가능.
2. 폰 바꿨는데 스크린 프로텍터가 화요일 배송이라. 아직 필름을 못벗기고 있는 상태라 전면 카메라로 찍음. (....)
그런고로 사진은 이게 끝입니다. 띠용 ㅋ
스크린 프로텍터 오면 제대로 다시 올리는 걸로. ㅋ
장점
오 실리콘 바디 어마어마하네요. 처음 만져보는 건데. 매우 보드러움 호에엥..
게다가 관절이 밖으로 보이지 않아서 매우 자연스러움. 막 원하는 자세 암거나 취할 수 있음. 가동성 매우매우매우 좋음. 놀람.
카이네랑 싱크로률 매우 잘 맞게 잘 뽑아냄. 예쁨.
도색 훌륭함.
단점
실리콘 바디 엄청 때 잘탈 거 같음.
파이첸 바디 문제는 아니고. 슈퍼덕 옷 문제인데. 불량 걸림.
무려 빤츄 불량 걸림. 왼쪽은 금속 링이 4개인데 오른쪽은 3개죠? 그리고 왜 실이냐고?
원래는 가슴 스트링이랑 같은 실로 연결 되어있었는데 크기가 잘 안맞는지 금속링이 막 빠지고 지ㄹ.. 난리가 남.
그런고로 판매자한테 분노의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
여튼 그렇다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