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기동전사 건담Seed 의 삽입곡 고요한 밤에(타나카 리에)
저는 몇번 예기했었지만
건담 입문을 Seed 로 했습니다.
시드가 말이 많은 작품이긴 한데 전 나름 시드로 시작해서 우주세기 볼때 좀더 재미있었던점도 있었구요
그리곤 건담에 미친듯이 푹 빠져들어 OVA시리즈인 0083 StarDustMemorise 를 보고 완전 건덕이 되어버렸죠...
그후 OVA시리즈 들과(0080PoketintheWAR,MS08소대,F91,역습의샤아,묵시록)퍼스트 건담,제타건담을보고
더더욱 새로운 건담을 찾아 해매이며 나날히 휴유증에 시달리다
건담SeedDestiny 를 본후 휴유증이 사라졌네요.
게다가 그 여파인지 건담UC를 보고도 휴유증이 오래가진 않습니다.
시리즈 물을 보고 휴유증에 심각하게 시달리면 망작을 보면 됩니다.
휴유증 극~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