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있죠..
그 미꾸라지'들'은 누군지 언급안해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유머는 오늘의 안전을 기하는 운영자님과 클린유져들의 고생으로 이날까지 안전하게 살아남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시판 개관을 축하드리며, 이만 인사짧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