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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그림을 그렸더니..
게시물ID : art_15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요미요귀
추천 : 2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5 17:07:16
그려진 내동생 ㅜㅜ
의도치않게 연필이 동생을 그려놨어요 ㅜㅜ 오늘 군입대했는데..
며칠전에 욕하고 싸우고 뺨까지때린 나쁜누난데.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보냈는데 맘이너무 아파요 
집에선 마냥 애기같은 우리 막둥이 ..훈련잘받고 수료식때 건강하게 보자 편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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