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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해보고싶습니다ㅎ
게시물ID : art_1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징구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2 1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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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금지
(예게에 어울리는 글이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
(딱 3번만 올리겠습니다. 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본론]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구요 .
부담가지시지 마세요. 무보수로 진행 하구요 거리가 있는 학생이시면 차비정도만 주시면 되겠습니다ㅎ
 
 
 
26살 남자 구요 서울 동대문구 쪽에 살고있습니다.
입시3년 다니구 4년제 애니메이션대학 나왔습니다.(인서울이 아니기에 학교명x ㅠㅠ)
 
 
 
 
중,고등학생 받고 있습니다.
 
제 주목적은 미술을 배워보고싶은데 형편이 안되서 힘드신 학생들 위주로 돕고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교육 방식은 기초 간단 소묘/드로잉 부터 시작하며 어느정도 진행시 원하는 방향으로 가르치며 학생 실력에 맞춰 계속 진행 할예정이고
때로는 야외로 나가 크로키도 하면서 배경도 스케치하면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선생이지만 형,동생 - 오빠,동생 친하게 지내며 재미있게 공부 할 생각입니다.]
 
 
 
 
 
 
 
중고등때 공부를 정말 못해서. 뭐가될지 몰라하고 방황할때 그림이란걸 알게 되고 재미있고 흥미가 생겨 열심히 낙서 하듯
종이만 보이면 여러공간에 낙서하면 즐거움을 느껴서
그림쪽으로 방향을 바꿔 열심히 해볼생각이였지만.
집안형편에 매번 싸우고 부모님이랑 티격태격 울면서 그림그리고싶다고 막.. 별행동 다하고 정말 행복하게 3년간 입시 배우면서
즐겁고 재밌었는데.. 수능보고 좌절하고 허허ㅓ허허ㅓㅓ 999 등급..ㅎ허허허허허ㅓ 정말못했습니다 인제 말할수있어요..ㅎ
그래도 미술대학 어떻게 몇군데 붙어서 다니고 졸업했네요.
 
 
정말 그때 중고등학생떄만 생각하면 정말 그림을 너무 배우고싶어서..정말.... 울고불고 난리쳤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여건이 안되 힘드신분 꼭 입시로 예고네 대학이내 보내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배우는것이 아닌 일단 미술을 접해보고 싶은 사람들
한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한두번 하고 말 그럴 사람아닙니다 ㅠ
2명정도 받고싶습니다 .
 
 
01085235724 문자 주세요
kc5724 <- 카톡주세요 ^
 
http://blog.naver.com/kc5724
별건 아니고 제 블로그입니다.. 별거아닙니다 정말로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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