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그림에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되네요 . ^^
지금이 고2 이고,
취미로 그림에 한참 흥미가 있을때는 중3이었으니 2년만이군요. ㅎㅎ
미국 카툰 주인공들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맨입니다.
아직 얼굴부분, 마스크부분, 망토부분을 칠하지 못해서 미완입니다.
사실, 트윈마커가 블랙 1개 그레이 2개밖에 없어서 못했습니다....ㅋㅋ
이번주 일요일에 완성될 듯 싶네요.
시작을 복부부터....
미술에 미자도 모르는 생초보...
저는 그림을 그릴때 연필,선따기,트윈마커 순으로 큼직큼직하게 그려가면서 채색한답니다.
이상하게 하죠?ㅋㅋ
근데 이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바꾸지를 못하겠네요...
급한 제 성격탓이기도 하죠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