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포브스-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돼…"'튀는' 행보에 비판있지만, 이제야 여유있게 받아들여"]
'내숭'시리즈를 그리는 화가 김현정은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다. /사진제공=김현정포브스에서 국내 순수미술작가가 꼽힌 것은 김현정이 처음이다. /사진=포브스 홈페이지김현정의 '내숭' 시리즈-'나를 움직이는 당신'/ 사진제공=김현정김현정 '이태리 스타일' 그는 '내숭'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김현정찜질방에서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 '비너스의 탄생' /사진제공=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