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logo
베오베 베스트게시판별베스트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게시물ID : art_2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켄(가입:2004-07-26 방문:2626)
추천 : 10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69개
등록시간 : 2017/05/15 14:56:20
옵션
    네.... 딸아이가 유치원 친구랑 같이 다니고 싶다고도 하고, 본인도 그리는걸 좋아해서
    미술학원에 보냈습니다
    그냥 놀이처럼 놀라고 보낸거죠

    그리고 얼마전 경악했습니다

    학원에서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건 이렇게 그려야해! 이것의 색깔은 이거야!' 라는게 대체 말이 됩니까???

    예시를 들어주고 한번 '표현해봐' 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학부모들이 '잘그린' 그림을 원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상상력을 키워줘야 할 아이들에게 저런식으로 한다는게 경악스럽더군요
    학부모들이 대부분 바라는게 저런것이기 때문일수도 있고
    돈을 벌어야 하는 학원 입장도 있겠지만

    이런 현실이 너무 씁쓸하기만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