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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그림 스타일 찾느라 1년이 걸렸는데 ㅠㅠ...
게시물ID : art_27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밖은위험(가입:2014-10-13 방문:690)
추천 : 17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18 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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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사는 친구가 자기도 제 방식대로 과제를 해도 괜찮느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기엔 제가 뭐 특허낸 것도 아니고, 저처럼 작업하는 분들이 세상에 여럿 계실테니 제 방법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죠.

    미술 해온 기간이 다르다보니 똑같이 할 수 없다는 이유도 있구요...


    저녁에 국수 끓여줘서 그 하나에 맘이 풀려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난 이거 찾는데 1년 걸렸다구, 너가 가장 친한 친구니까 방법을 알려주는 거다. 어차피 우리 둘다 그림 개발과정에 있으니까 앞으로 또 다른 방향으로 개발할 것임을 알고 있으니까 알려주는 거다. 하고 얘기했네요.


    사실 눈에 계속 밟히기는 합니다만.. 같은 나라에서 활동할 애도 아니고, 자기는 중국에서 미술교사를 할거고 저는 프리랜서 및 아트상품 쪽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할 거니까 전혀 안겹치죠.

    제가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느라 걸린 1년의 노력과 고통을 생각하면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ㅠㅠㅠㅠ 

    말로만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알려준거면 괜찮을텐데, 그 친구는 같이 사니까 작업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와서ㅠㅠㅠㅠㅠ 수업도 같이 듣는데ㅠㅠㅠ



    스케치 중인 그림이나 오유에 올려봅니다.
    저는 이렇게 명암 다 넣은 다음에 아크릴이랑 수채물감 혼용해서 작업해요. 연필 소묘의 느낌을 가져가면서 색을 섞기 때문에 처음 보신 분들은 색연필로 작업하냐고 물어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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