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실 사진은 러시아 작가인 andry pavlov가 7년간 개미를 따라다닌 끝에 만든 개미아트입니다.
신기하게도 이 사진들은 전혀 인위적인 조작이나 합성 없이 약간의 구조물만 설치하고 개미들의 자연스러운 포즈를 캡쳐한것입니다.
작가가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한것인지 예상이가시죠??
평소 pavlov는 개미들이 삶에 영감을 준다고했다고 합니다.ㅎㅎ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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