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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중갑질
게시물ID : askboard_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맛있당
추천 : 0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4 22:47:55
73세경비원 주6일근무 ㆍ월급48만원ㅡ 한줌도 안되는 쓰레기 치우라고 5층옥상까지 불러올리기ㆍ일요일도 별볼일없이 그냥 나왔다가라는 전화ㆍ밖에서도 수시로 전화확인ㆍ퇴근후전화해서 안받으면 왜 전화씹느냐는 고함질ㆍ1층계단아래 비스듬한 공간 책상하나 겨우 들어가고 출입구는 몸을 구부려야들어갈 정도의 경비실에서 컵라면 히나 먹다가도 뭐치우라는고함소리나면 바로출동ㆍ계단에 티끌이라도 있으면 씨발 뭐하는사람이냐는둥ㆍ아파죽겠다하면서도 경비원한테 갑질할라차면 목이찢어져라 고함소리ㆍ불쌍한 경비아저씨 자식한테 손벌리기 싫어 참고있을라니 정신병자 되것다 하시네요ㆍ그15세대30년훨씬 넘은 빌라대표회장 76세할매ㆍ누가보면 완전 개인에 소속된 몸종느낌‥그러면서 경비 갈아야겠다는소리 18번지,할매 눈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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