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ㅡ엄마에요 제목에 있다시피 어린이집에서 자꾸 물려오는데 어제 또 물렸드라구요 벌써 다섯번째 ㅜㅜ 살갖이 까질때까지 물렸드라구요 지난번 물린 두곳은 흉까지 졌구요 선생님은 자기가ㅡ잘 못봐서 그런거다 정말미안하다 너무 미안해 하는데 문 아이 부모는 한번도 사과전화없드라구요 아이끼리 일이라 여태 속상해도 그냥넘어갔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요 사과라도 받아야지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ㅜㅜ 상처보니얼마나 아팠을까 속상하고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