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게시물ID : baby_10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이랑
추천 : 4
조회수 : 137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0/07 19:10:05
옵션
  • 베스트금지
  • 외부펌금지
현재 28주.. 임신전에도 모태변비라 할만큼 변비가 심했는데요.임신하고 철분제 먹으면서 더 심해졌네요ㅠㅠ 
변비도 변비지만..얼마전부터 그..옹꼬가..ㅠㅠ 항문이 좀 이상해요..;;씻을때 만져보면 항문안에 속살이 튀어나온거 같은..? 볼일볼때..증상을 알고부터 시원하리만큼 일을 본적이 없어서 아프다는 느낌은 못받았었는데 오늘 낮잠 자는데 항문쪽이 아파서 몇번을 깻네요;;상처가 난거 같기도하고..인터넷 뒤져보니 치질이라는 얘기가 있어서..임신중 치질은 아이낳고하면 저절로 없어진다는 얘기는 봤는데 
처녀적부터 워낙 변비가 심해서 더 걱정이네요ㅠㅠ
병원가봐야 할까요..?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항문전문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는게 아직은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어찌하셨나요ㅠㅠ 
출처 28주차인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