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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인듯 셋째아닌 내배
게시물ID : baby_10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딩굴~
추천 : 7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4 15:16:41
네살 우리큰애기 토닥토닥 재우면서..둘째 쭈쭈주느라 내놓은 제배를 물끄러미 보더니
 (아홉살때 종양 수술로 큰 흉져있거든요...)

 엄마 여기 아야했어??하며 엄청 걱정스러운 표정..

 응 엄마 어렸을때 아야했어..

 대답해주고 두놈다 재우고 저도 쓰러져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 샤워하려고 옷벗고 이거보고 
눈물이 났어요... 요즘 혼내고 이놈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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