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얼마전에 아빠가 되서 8개월된 아들이 엄마와 매일 씨름하고 있는데
내사랑 오유에 이런게 생겼군요.
축하합니다. 이거 완전 저를 위해 디자인 된 것 같군요.
인포메일부터. 오유 게시판의 탄생까지 지켜본 1인으로 육아게시판의 탄생은 뭔가
가슴이 찡한게 한 인간의 성장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군요.
인포메일 시절의 고딩 대딩들이 이제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었나 봅니다.
게시판의 번영과 안녕을 빌며
우리 사랑하는 아들 이야기도 종종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