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곰 우리에 던져놓고 싶다..
연이은 학대사망 뉴스에 며칠째 너무 우울해요ㅠㅠ
방금도 새로운 한 건 떴어요.
 
영유아검진을 6개월에 한번씩 강제했음 좋겠어요.
원영이도 입학 한 달 전에 죽었는데
입학할 학교 아니었음 밝혀지지도 않았겠죠
몇 달만 일찍 알았다면 살 수 있었을텐데..ㅠㅠㅠ

영유아검진이 강제적이었다면..
날짜 지나도 안받고 지나가는 아이들 빨리 조사해서
한 명이라도 구했음 좋겠어요ㅠㅠ

글 잘 안올리는  참다참다 폭발하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