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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전을 엿같이 해서라도 팔아먹어야겠지만...
게시물ID : baby_13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땀시★
추천 : 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01 18:29:36
가족끼리 나들이를 갔으면 엄마가 정성들여 싸온 도시락을 맛나게 먹는게 정상이지
도시락은 부담이 되니 니네 쵸코렛을 사먹으라고?
"뭐? 월 차~~~?" 하던 cf 이후 참 엿 같은 cf로세.
모양도 꼭 썪은 달걀 같이 생겨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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