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녁이 오고, 어린이 날이 끝나가네요.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어린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부모의 다정한 모습"
오늘 한 매체를 통해 김용택 시인께서 하신 말씀이라네요.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편부모 가정도 많은데, 그런 경우엔
"어린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엄머(또는 아빠)의 행복한 모습"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
아이에게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부모가 되길 바래요. 그럴려면 우리가 진짜 행복해야겠죠 ^^
힘들 삶 속에서 행복을 모두 잘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