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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망할노무 메갈때문 하루하루 분노하며 삽니다.
게시물ID : baby_15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y_♡
추천 : 11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27 0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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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의 딸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자
한 아들의 어머니로써
내 아버지가, 내 남편이, 내 아들이
한남충이라는 소리를 듣게하고 싶지도 들어서도 안됩니다.

정말 불안했던 것은..
자식이 있는 엄마들 중에도 메갈이 있을까? 싶은건데..
전 믿습니다.. 엄마들을요.. 설마 없겠죠?

그녀들도, 그녀들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도
언젠간 정신차리고 이불킥할 날이 꼭 올거라고 믿고싶어요.
그래야만 하고요.

이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 일이 되지않도록
반드시 그들이 잘못을 깨닫고 뉘우칠때까지
계속 끊임없이 우리가 일깨워줘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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